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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크> 발칙한 유럽여행_ 저자 김윤정을 만나다

 

발칙한 유럽여행

 

<김윤정 지음/ 상상출판/ 304쪽/ 1만5천500원>

 

몇 년 전 일본 자전거 여행기 《두 바퀴로 일본을 달리다》로 세상 사람들과 자전거 여행이야기를 공유하던 김윤정, 그녀가 새로운 책을 발간하고 본지 <더 바이크>8월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8월호 인터뷰로 그녀를 만나기 전, 그녀의 새로운 책을 소개한다.

‘발칙한 유럽여행’은 ‘여자 혼자 떠난 유럽 13개국 자전거 여행’이란 부제가 말해주듯 자전거를 통해 유럽 주요 도시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김윤정은 영국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자전거로 유럽을 여행한다는 발칙한 계획을 세우고 이 자전거 여행은 영국 브리튼섬에서 출발해 북유럽을 거쳐, 스웨덴 남부까지 이어진다. 108일 동안 두 바퀴로 달린 거리만 무려 5천200㎞.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의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다르고도 닮은 유럽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자전거 여행은 자동차로 갈 수 없는 꼬불꼬불한 시골길과 좁은 골목길까지 자유롭게 파고들 수 있다. 이는 유럽 사람의 삶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인터뷰를 마친 그녀는 다시 영국으로 떠난다. 영국에서의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다시 떠난다는 그녀의 거침없는 길들은 또 다시 한권의 책이 나올 것같다.

스물일곱. 두 바퀴로 세상과 깊은 연애에 빠진 그녀의 이야기는 본지 8월호 피플 인터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ditor 송해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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