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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으로 가는 길 (The way to the North) 
저자명 : 신혜림
사진 : 신혜림
발행일 : 2016년 08월 01일
ISBN : 9791186517826
판형/페이지수 : 198 * 247 * 30 mm / 216쪽
정가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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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림의 아날로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르웨이의 풍경.  첫 번째 필름 에세이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그녀 신혜림이 이번에 노르웨이의 감성적인 풍경을 담아낸 책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로 돌아왔다.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이번 책은 2009년, 2015년 두 번에 걸쳐 갔던 노르웨이에서 느낀 감정들이 오롯이 담겨있다.  

압도적인 모습의 빙하와 끝없이 펼쳐져 있는 설원, 마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피오르드 전경, 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 창문으로 바라본 색색깔의 노르웨이 풍경 등 필름 사진 특유의 아날로그한 느낌, 따스한 온도와 다채로운 색감은 ‘역시 신혜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이 책에 담긴 노르웨이에서의 달콤쌉싸름한 추억이 담긴 신혜림의 사진은 지친 일상에 작은 위안을 주기도 하고, 보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여유와 쉼을 선물하기도 한다. 
 
저자 신혜림은 ‘빛’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 때때로 여행가. 
매일 매일 사진을 찍는다. 그녀 자신을 찍고, 누군가를 찍고, 눈앞에 놓인 사물을 찍고, 발 닿는 곳곳을 찍고, 펼쳐진 풍경을 찍는다. 손에는, 가방에는 항상 카메라가 있다. 그렇게 찍어온 게 벌써 10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그녀의 사진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아날로그 감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긴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도 카메라를 눈앞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늘 새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사진을 찍는 매 순간이 행복하다는 그녀. 자신의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따뜻해지기를 바라면서 평생 사진과 함께 살아가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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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2009, 여름 
 너에게 
 철이 든다는 것 
 감사의 기도 
2015, 여름 
 윤슬 
 바람이 다가올 때 
 황홀경 
 작은 행복 
 위로 
 노르웨이 향수 
 
‘빛’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 신혜림의 두 번째 필름 사진에세이 

 꿈 같고 그림 같은 그곳, 노르웨이를 찍고 쓰다 
2009년과 2015년, 그녀가 바라본 같은 듯 다른 매력의 노르웨이 
 보는 것만으로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Shinhyerim Photoessay vol.2 

책 소개 
1. 사진작가 신혜림의 또 다른 색깔을 담은 두 번째 필름 사진에세이
 
 독특한 사진 색감과 구도,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함과 아날로그한 감성,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려 자신만의 색깔을 사진에 담아내는 신혜림. 하와이의 따스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첫 번째 필름 사진에세이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한 그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느낌의 노르웨이 여행기를 공개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노르웨이 여행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사진집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을 정도로 신혜림 작가 특유의 색깔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노르웨이 여행 사진. 그 여행기를 묶은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에서는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와는 또 다른 매력과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꿈 같고 그림 같은 그곳, 노르웨이를 찍고 쓰다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에는 거대하고 광활한 노르웨이의 대자연은 물론 그저 길을 걷다 포착해낸 풍경과 소소한 일상이 날것 그대로 담겨 있다. 압도적인 모습의 빙하와 끝없이 펼쳐져 있는 설원, 마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피오르드 전경, 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 창문으로 바라본 색색깔의 노르웨이 풍경, 초록 내음 물씬 풍기는 목가적인 풀숲,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숙소, 길을 걷는 사람들, 길가에 핀 꽃, 그 모든 것들 속에 어우러진 작가 자신까지. 어디가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게 좋았다던 작가의 말처럼 꿈 같고 그림 같은 노르웨이의 다채로운 모습이 가득하다. 

3. 같지만 다른, 두 모습의 노르웨이와 두 매력의 신혜림 
 신혜림은 2009년에 한 번, 그리고 2015년에 다시 또 한 번 노르웨이를 찾았다. 노르웨이의 감동적인 풍경을 잊지 못해 6년 후 다시 여행했고,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노르웨이로 향하고 싶다는 그녀. 그만큼 신혜림에게 노르웨이는, 그곳의 기억이 담긴 사진의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에는 두 번에 걸쳐 간 노르웨이에서 느낀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09년, 20대의 신혜림이 바라본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의 노르웨이와 그와는 반대로 노르웨이를 그리워했던 마음을 가득 안고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하며 바라본 2015년의 노르웨이. 그래서인지 같은 노르웨이, 같은 작가 자신이지만 조금은 다른 감정, 다른 색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필름 사진을 사랑하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따뜻해지길 바란다는 그녀의 마음은 한결같다. 필름 사진 특유의 아날로그한 느낌, 따스한 온도와 다채로운 색감은 ‘역시 신혜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노르웨이에서의 달콤쌉싸름한 추억이 담긴 신혜림의 사진을 통해 그녀가 마음속에 소중히 품고 아껴왔던 같은 듯 다른 매력의 노르웨이를 만나보자. 

4. 나 자신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만큼이나 이 책 역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사진과 색감만으로도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 책인 동시에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사진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여유와 쉼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도 모두 어울리는 책, 그렇기에 소장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책이 바로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