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도서목록     
 
 중국요리 백과사전 
저자명 : 신디킴, 임선영
사진 :
발행일 : 2019년 10월 02일
ISBN : 9791189856519
판형/페이지수 : 152 * 225 * 30 mm / 504쪽
정가 : 19,800원
 
  바로가기 > 저자소개 | 목차 | 편집자서평 | 미디어서평
 
최근 국내에서는 그야말로 중국 음식 열풍이다. 동파육, 마파두부, 딤섬 같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받은 음식은 물론 훠궈, 궈바오러우, 탄탄면, 마라탕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강자도 등장했다. 이 음식들은 이국적인 향과 얼얼한 매운맛, 입안이 사르르 녹는 극강의 달콤함이 매력으로 꼽힌다. 중국 음식의 치솟는 인기와 함께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며 중식은 더욱더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다.이 흐름에 따라 한국 독자들이 보다 쉽게 중국요리를 이해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중국요리 백과사전』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글자 그대로 한 권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의 대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기본 백과다. 군침이 절로 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함께 다양한 중국 음식의 탄생 배경, 맛, 식재료, 조리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중국요리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음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신디킴
중국음식문화 전문가. 10년간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외국인에게 전하는 매거진 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수많은 중국 현지 레스토랑을 취재하고, 요리사들과 대화하며 중국요리에 담긴 풍부한 지식을 배웠다. 중국 재정부 지원사업인 “GO CHINA” 프로젝트를 진행, 티베트 오지에서 중국 최남단까지 40여 개 도시를 탐방하며 관광안내서, 레스토랑 가이드북, 매거진의 발간 작업을 주도했다.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원저우, 청두에서 열린 한국떡한과문화축제의 현지 기획자로서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번역서로 『마윈, 역발상의 지혜』, 『마화텅과 텐센트 제국』, 『위민훙, 달팽이 인생』이 있다.


저자 임선영
음식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이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 중어중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음식과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중국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며 중국 음식을 섭렵했다. 외국인에게 중국 미식을 통해 중국을 여행하는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 번역하였으며. 동시에 GLOBAL K-FOOD FAIR 중국 지역 총책임자로서 중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행사에 기획자로 활동했다. ‘한국 영향력 있는 음식업계 전문가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음식 관련 SNS를 운영하며 일간지와 매거진, 온라인 미디어 등을 통해 활발히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러브 베이징』, 『64개의 통찰력』, 『중국경제 미래지도』, 『셰프의 맛집』,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트렌드 2018』 등이 있고, 번역서로 『Best of China』가 있다.

 
프롤로그중국 전도융합과 포용의 미학, 중국요리Part 1 중국요리의 정석 8대 요리01 루차이(?菜) - 산둥요리 : 중국 북방요리의 대표주자충사오하이선 | 지우따창 | 쿵푸연 | 더저우파지 | 지엔빙따충 | 무쉬러우02 촨차이(川菜) - 쓰촨요리 : 천의 얼굴, 쓰촨의 매운맛훠궈 | 수이주위 | 라즈지 | 솬라펀 | 궁바오지딩 | 마파두부 | 위샹러우쓰 | 탄탄면 | 푸치페이펜 | 마라탕 | 커우수이지03 웨차이(?菜) - 광둥요리 : 자연과의 일치를 이루는 고급 음식 문화딤섬 | 라오훠량탕 | 사오라 | 구루러우 | 바이치에지 | 윈툰면 | 칭정위04 쑤차이(?菜) - 장쑤요리 : 격조 높은 국빈 만찬 요리양청후 따자시에 | 샤오롱빠오 | 스즈터우 | 쑹수꾸이위 | 옌수이야 | 송화단 | 원스더우푸 | 탕추샤오파이 | 양저우차오판05 저차이(浙菜) - 저장요리 : 자연의 밑그림에 인문이 색칠한 요리 예술동파육 | 룽징샤런 | 시후추위 | 진화햄 | 자오화지 | 주이시에 | 꾸이화 눠미어우06 민차이(?菜) - 푸젠요리 : 화교의 고향 요리, 전통과 외래문화의 다양한 변주불도장 | 지스옌워 | 훙자오러우 | 여지육 | 사차면 & 하이리젠07 샹차이(湘菜) - 후난요리 : 강산을 넘나드는 호탕하고 칼칼한 매운맛둬자오위터우 | 마라롱샤 | 마오자차이 | 샤오차오러우 | 취두부08 후이차이(徽菜) - 후이저우요리 : 재력과 학식을 겸비한 상인들의 식문화처우꾸이위 | 이핀궈 | 훠투이뚠쟈위 | 마오더우푸Part 2 기타 지역의 중국요리01 화북지역(?北) : 구중궁궐 황제의 수라상에서 전해진 맛베이징 짜장면 | 베이징 카오야 | 솬양러우 | 만한전석 | 꺼우부리빠오즈 | 젠빙궈즈 | 뤼러우훠사오 | 카오췐양 | 산시 따오샤오면02 동북지역(?北) : 소박하고 푸짐한 가정식 요리솬차이 뚠펀탸오 | 샤오지뚠모구 | 궈바오러우 | 건두부 | 띠산센 | 양러우촨 | 연길냉면03 서남지역(西南) : 소수민족 음식 문화에 담긴 지혜솬탕위 | 윈난 야생 버섯 샤부샤부 | 궈차오미센 | 치궈지04 서북지역(西北) : 실크로드 위, 밀의 역사양러우파오모 | 러우자모 | 시베이양탕 | 량피 | 사오즈면과 그의 친구들 | 신장따판지 | 란저우라면05 화중·화남지역(?中/?南) : 남과 북, 음식 문화의 대단결러간면 | 야보즈 | 빠바오판 | 뤄쓰펀 | 황더우먼주티 | 하이난지판06 홍콩·마카오·타이완지역(香港/澳?/台?) : 세계적인 미식의 천국훙사오 니우러우미엔 | 루러우판 | 처자이미엔 | 마카오 에그타르트Part 3 알아두면 득이 되는 중국요리 정보01 비즈니스의 첫걸음 중국의 접대 에티켓02 수천 년의 중국 문화 속 대표 미식가들03 중국인들이 사랑한 중국의 술, 백주04 심신을 안정시키는 치유의 힘, 중국의 차05 중국 명절에 즐기는 다양한 전통 음식06 고소하고 맛있는 중국의 대표 만두07 입맛을 돋우는 중국식 애피타이저, 량차이08 중국에서 대성공을 거둔 패스트푸드 브랜드09 중국에서 꼭 마셔볼 만한 인기 토종 음료10 라면의 신세계 중국의 대표 인스턴트 라면11 중국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 재료들인덱스
 
●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짜 중국요리를 한 권에!중국의 8대 대표 요리부터 기타 요리까지 완전정복최근 국내에서는 그야말로 중국 음식 열풍이다. 동파육, 마파두부, 딤섬 같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랑받은 음식은 물론 훠궈, 궈바오러우, 탄탄면, 마라탕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강자도 등장했다. 이 음식들은 이국적인 향과 얼얼한 매운맛, 입안이 사르르 녹는 극강의 달콤함이 매력으로 꼽힌다. 중국 음식의 치솟는 인기와 함께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며 중식은 더욱더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다.이 흐름에 따라 한국 독자들이 보다 쉽게 중국요리를 이해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중국요리 백과사전』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글자 그대로 한 권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의 대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기본 백과다. 군침이 절로 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함께 다양한 중국 음식의 탄생 배경, 맛, 식재료, 조리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중국요리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음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라서 다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최고의 미식 교양서대한민국에서 영향력 있는 음식 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 임선영과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소개하는 매거진 의 편집장 출신의 신디킴이 만났다. 그간 두 사람은 한중 양국의 음식 문화를 각국에 알리기 위해 가이드북 집필, 현지 축제 기획 등 여러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이번 『중국요리 백과사전』 집필 역시 그 일환이다.
저자들은 이번 책을 위해 중국 음식만을 평생 만들어온 노포의 주방을 직접 취재하고, 다시 한번 새롭게 중국의 식재료, 향신료 등을 하나하나 맛보며 그 맛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불의 쓰임, 칼의 작용, 웍의 에너지, 요리사의 테크닉 등 중국 음식을 논할 때 빠뜨리면 안 될 고급 정보들도 책에 두루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직접 엄선하고, 알기 쉽게 풀어쓴 중국의 맛있는 음식들과 그 속에 녹아든 삶의 희로애락을 지금 만나보자.

● 군침이 절로~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맛있는 중국 음식!
프랑스, 이탈리아, 태국과 더불어 세계 4대 음식으로 꼽히는 중국 음식. ‘중국인들조차도 다 먹어보지 못하고 죽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종류는 실로 방대하다. 책에서는 중국의 8대 요리(산둥, 쓰촨, 광둥, 장쑤, 저장, 푸젠, 후난, 후이저우)를 근간으로 각각의 음식을 나누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차례대로 소개한다. 이어 8대 요리에 속하진 않지만 중국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음식들을 기타 지역 요리로 따로 수록해두었다.
책에 수록된 요리들은 화려한 비주얼의 ‘산해진미’, 황제도 기쁘게 먹었다는 ‘궁중요리’, 서민들이 가볍게 한 끼 즐겼던 ‘길거리 음식’ 등 골고루 선정했다. 곳곳에 음식과 함께 더 알아두면 좋을 깨알 정보들은 Tip으로도 만날 수 있다.

● 알아두면 득이 되는 중국요리의 재미난 정보들!
[중국의 접대 에티켓부터 술, 차(茶), 패스트푸드 브랜드, 인스턴트 라면까지!]
중국의 8대 요리와 기타 요리까지 만나면, 중국의 또 다른 재미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다루는 ‘중국 접대 에티켓’에선 생선을 뒤집는 행위는 ‘배가 뒤집혔다’라는 의미이므로 절대 뒤집어 먹으면 안 된다거나 ‘깐뻬이(건배)’라고 외치면 술을 다 마셔야 한다는 등 우리와는 다른 중국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어지는 ‘중국 역사 속 대표 미식가’에선 음식 문화에 조예가 깊었던 공자, 가장 장수한 황제 건륭, 최초의 음식 작가인 위안메이, 스스로 레시피를 개발한 소동파, 불같은 식탐의 서태후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밖에 중국의 명주(名酒) 백주, 차(茶), 명절 음식, 그리고 대성공을 거둔 패스트푸드 브랜드, 대표 음료와 라면 등 궁금했던 중국의 깨알 음식 이야기를 제공한다. 요리를 잘 몰랐던 초보자들은 쉽게 풀어낸 『중국요리 백과사전』을 통해 중국요리에 성큼 다가간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