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충분해진다!
* 스위스 최신 정보 반영 코로나19 영향으로 없어지고 생겨난 최신 정보 업데이트 * 여행자 취향 맞춤 일정 설계 3일부터 7일 이상까지 여행 기간별 맞춤형 추천 루트 *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지역별 인기 스폿 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등 핫 플레이스 완전 정복 * 스위스 여행의 로망이 담긴 스페셜 페이지 관광 열차, 하이킹, 농장, 스노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여행서 스위스 현지에서 발생 가능한 코로나19 관련 대처법 수록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스위스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이번 『스위스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아래 스위스의 가장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핵심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여행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스위스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시 대처 방법 등을 소개한다. 스위스 관광청 출신 저자들의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며, 역대 스위스 가이드북 중 최다인 60여 개 지역을 담았다. 『스위스 셀프트래블』과 함께 인생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스위스 여행을 준비해보자.
Mission in Switzerland 천국이 있다면, 바로 이곳! 아는 만큼 보이는 스위스 여행
코로나19 엔데믹 분위기와 함께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한 여행사가 조사한 ‘앞으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에 스위스가 1위로 꼽혔다. 그간 떠날 수 없어 답답했던 마음을 스위스의 청정 대자연이 뻥 뚫어주리라 기대하기 때문일 테다. 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후회 없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위스 셀프트래블』과 함께하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스위스에 가서 보고, 먹고, 사고, 즐겨야 할 것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의 미션 페이지에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스위스 세계문화·자연유산 13곳을 비롯해 시기에 따른 각종 페스티벌 및 이벤트, 스위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 그 밖의 대표 먹거리인 초콜릿, 와인, 맥주, 치즈 등을 소개한다. 특히 스위스 내 수요량이 많아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스위스 와인의 종류와 역사, 대표 산지 같은 정보도 알차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스위스의 주(州), ‘칸톤’에 대한 정보와 『하이디』, 『우즐리의 종소리』 등 스위스를 배경으로 한 도서 및 영화 등을 추천하며 보다 알찬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njoy Switzerland 스위스 주요 지역은 물론, 주변 여행지까지 한 권에!
스위스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나라다. 어느 곳은 세련된 도시 풍경을 보이다가도, 동화 속 풍경이 펼쳐진 듯한 아기자기함도 엿보이고, 또 금세 숨이 멎을 듯한 대자연을 드러내기도 한다. 일 년 내내 열리는 각종 축제는 물론, 역동적인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토록 매력적인 스위스를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스위스 셀프트래블』이 답이 된다. 책에서는 취리히, 바젤,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 크게 10곳으로 나누어 그 주변 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루었다. 지역별로 소개된 주요 스폿들은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만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책 곳곳에 저자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팁과 에세이, 여행지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가 빼곡하다. 이번 개정판은 여행자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없어지고 생겨난 스폿들을 대폭 수정했으며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등의 정보 또한 업데이트했다.
안심하고 떠나자! 추천 루트 & 안전 여행 가이드
이 책에서는 여행자의 여건에 맞춰 3일, 5일, 7일(혹은 이상)로 추천 일정을 제시한다. 일자별 상세 일정과 함께 배치한 지도를 통해 여행 동선을 한눈에 그릴 수 있다. 일정의 시작점을 취리히와 제네바로 나누어 여행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도왔고, 아름다운 스위스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빙하특급 등의 열차 코스도 안내한다. 지역별 안내 챕터로 들어가면 좀 더 세분화된 추천 일정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지방의 개성을 담은 스위스 파노라마 열차와 현지 전문가가 소개하는 릿지 하이킹, 스위스 농장 체험 등의 스페셜 페이지가 취향에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스위스는 2022년 5월부로 입국 규제가 해제되어 입국 전 별도로 준비할 사항은 없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닌 만큼 책에서는 스위스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거나 양성 판정 시 대처법 등을 수록해 여행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했다.
Step to Switzerland 초보 여행자도 안심할 수 있는 『스위스 셀프트래블』
낯선 곳으로 여행을 결심한 순간, 머릿속에는 무수한 걱정이 밀려들기 마련이다. 그러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스위스 셀프트래블』이 나섰다. 책에서는 ?스위스 주요 지역이 담긴 상세지도와 각종 하이킹 경로를 통해 여행자들이 원하는 곳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명소에는 여행자들의 필수 앱으로 꼽히는 ‘구글 맵스’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GPS 좌표를 표기했다. 책에 나오는 GPS 좌표를 확인한 뒤 구글 맵스로 검색해 이동하면 끝! 별도로 제공되는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도 현지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물가나 환율, 언어, 팁, 시차 등 여행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기초 정보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삽입하여 안내했다. 기후, 공휴일, 전기, 인터넷 등의 일반 정보 및 출입국 정보는 스텝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여행을 위한 스위스 교통 패스 및 카드는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스의 특징과 주의사항, 열차 시간표 활용법 등을 소개해 스위스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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