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다낭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다낭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다낭의 모든 즐길 거리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여행사에서 1:1 컨설팅을 진행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토대로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정보들만 쏙쏙 골라 알차게 담았다. 다낭뿐만 아니라 호이안과 후에까지 모두 담은 『다낭 셀프트래블』 최신판은 각 지역을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해 효율적이고, 알아두면 유용한 베트남어와 각종 항공 정보를 수록해 초보 여행자들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다. 믿음직스러운 『다낭 셀프트래블』과 함께 완벽한 여행을 준비해보자.
동남아 휴양의 메카, 다낭에서 놓쳐선 안 될 모든 것!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인 다낭. 다낭은 해변 휴양지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는 여행지다. 올해 한 여행 플랫폼에서 진행한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1위가 다낭인 것으로 나타났다. 4~6시간 남짓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한국에서 비교적 가까운 다낭은 어린아이를 동반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여행이라도 심리적 부담이 덜하고, 계절별 기온 차이가 크지 않아 언제 가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휴가철 다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완벽한 여행을 도와줄 『다낭 셀프트래블』과 함께하자. 『다낭 셀프트래블』은 본격적인 스폿 소개에 앞서 ‘미리 만나는 베트남’과 ‘베트남 여행 정보’ 페이지를 통해 여행을 떠나기 전 환율이나 시차, 로밍 등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정보들을 모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알아두면 도움이 될 꿀팁을 담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다낭 상식’도 추가했다. 동행인에 따라, 여행의 목적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맞춤형 코스를 제시하여 일정에 맞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엔데믹 이후 다시 문을 연 관광지부터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에 꼭 맞는 맛집, 쇼핑 스폿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추천 코스를 제시한다. 미션 페이지에는 다낭은 물론, 호이안과 후에에서 꼭 가봐야 할 12개 스폿을 소개하고, 대표적인 테마파크와 맛집, 스파숍 정보를 담았다.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는 테마별 숙소 추천 파트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숙소도 고를 수 있다.
다낭부터 호이안 & 후에까지 한 권으로 완벽해지는 다낭 여행
밤이 되면 불이 켜지며 회전하는 다리 용교, 다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이자 랜드 마크인 바나힐 썬 월드 등 화려한 관광명소부터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에 해당하는 미케 해변 등 다낭의 대표적인 핫스폿들을 가장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다. 쌀국수를 포함해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베트남 음식점들과 유명한 베트남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각 지역의 ‘레스토랑 & 카페’ 파트도 놓쳐선 안 된다. 다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파와 쇼핑 스폿도 알차게 담았다. 숙소는 위치를 기준으로 ‘해변’과 ‘시내’로 나누어 여행 코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명소, 맛집, 나이트라이프, 스파, 쇼핑, 숙소 순으로 소개되며 각 장마다 대략적인 소개글을 추가하여 다낭의 주요 스폿들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공항에서 시내로, 시내에서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방법과 교통수단 등의 정보와 지역별 상세 지도는 합리적인 여행 코스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여행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More & More과 Tip박스를 참고해 유용한 꿀팁도 얻을 수 있다.
『다낭 셀프트래블』에서는 다낭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도시를 함께 소개한다. 오래된 베트남의 정취를 간직한 올드타운이 있는 호이안, 고즈넉한 역사의 도시 후에를 효과적으로 여행하는 방법도 오직 한 권으로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개념 잡기’ 파트를 새롭게 추가하여 각 지역마다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미리 소개한다. ‘개념 잡기’ 페이지 속 지도를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살펴보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페이지를 넘겨 원하는 스폿의 정보부터 찾아보고, 여행 계획을 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낭에 방문해본 여행자라도 미션 페이지의 다낭과 호이안 & 후에 연계 추천 코스와 함께 각 지역의 스폿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다낭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다!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여행 준비가 막막하고 어려운 여행자, 혹은 다낭뿐 아니라 해외여행이 처음인 여행자들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권과 비자 준비부터 항공권 및 숙소 예약, 여행 준비물과 들러보면 좋은 사이트와 앱 소개까지 다낭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 호이안과 후에에서는 영어 소통이 가능하지만 다낭은 영어로 소통이 불가능한 곳이 많다. 『다낭 셀프트래블』에는 알아두면 좋을 간단한 영어 회화와 더불어 베트남관광청에서 직접 검수하여 정확한 발음을 표기한 ‘서바이벌 베트남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여행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위급상황에 필요한 긴급연락처도 안전한 여행을 도와준다. 이에 더해 다낭과 베트남의 전반적인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면, 음식와 음료를 포함한 식문화와 역사 페이지로 이동하면 된다. 베트남, 그중에서도 다낭 전문가인 저자가 말해주는 문화역사 이야기는 알아두면 좋을 상식인 동시에 재밌는 읽을거리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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