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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이지혜
약력 :

숙명여대에서 시각디자인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르 꼬르동 블루 제과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CIA 요리학교 2009 California Raisins Study Tour와 나카무라아카데미 파티시에 일반과정을 수료했다. 디자인 감각과 탁월한 베이킹 실력을 함께 살린 블로그(blog.naver.com/yichihye)는 누적 방문객 870만 명에 달하는 홈베이킹 분야 파워블로그로 등극했다. 이어 개설된 스위티 홈베이킹 동호회 카페(cafe.naver.com/hapooms.cafe)는 회원수 6만 명에 달하는 인기 카페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활동 외에도 캘리포니아 건포도 쿠킹클래스와 요플레 키친 쿠킹클래스, 필립스 키친 쿠킹클래스, 삼성 하하하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많은 초보 홈베이커들을 위해 레시피와 팁,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사보와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도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맛을 아는 여우들의 홈베이킹』『빵, 쿠키 완전정복』『똑똑한 여우들의 영양만점 홈베이킹』『슬픈하품 이지혜의 카페 브런치』 등이 있다.

성명 : 이승태
약력 :

산과는 동떨어져 살아가던 저자가 산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순전히 꽃 때문이다. 늘 똑같을 것 같던 어느 봄날, 이름을 모르는 작은 꽃 한 송이가 그의 눈을 매료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산에 피는 꽃을 찾아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소월의 시처럼 산에는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폈고 그 꽃으로 인해 산길을 걷는 내내 행복했다. 지리산 형제봉에서 처음 본 기생꽃의 기품 있는 자태, 팔공산 정상 부근에서 만난 노랑제비꽃의 눈부심. 금대봉에서는 복주머니란과 쥐손이풀의 아름다움에 취했고, 점봉산 자락의 곰배령과 단목령 일대에 펼쳐지던 황홀한 천상의 화원은 그로 하여금 산을 떠나지 못하게 했다. 꽃만 찾던 저자가 산 그 자체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인터넷통신산악회 ‘산사랑 (www.sansarang.net)’ 때문이다. 산사랑등산학교 9기 과정을 마친 뒤로는 산행부로 활동하며 전국의 산과 들을 쏘다녔다. 그 후 산악전문지 월간 「사람과산」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낙남정맥’과 ‘대동여지도를 따르는 금남정맥’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월간 「사람과산」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성명 : 유철상
약력 :

선운사가 있는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들판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며 자랐고, 청년시절에는 남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시와 소설을 썼고 대학교 3학년 때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에서 여행전문기자로 일했고, 여행정보 매거진 월간 《AB-ROAD》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여행전문기자의 노하우를 살려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사에서 여행출판팀 편집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상상출판 대표로 있다.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이며, 신문과 잡지에 여행칼럼을 쓰고 여행기를 연재했다. KBS, EBS, YTN 등에서 여행 패널로 참여해 구석구석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했고, 《경인일보》 레저전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럭셔리 여행지50』(랜덤하우스코리아),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성하출판), 『내 마음속 꼭꼭 숨겨둔 여행지』(랜덤하우스중앙), 『감성여행』(랜덤하우스중앙), 『절에서 놀자, 템플스테이』(랜덤하우스코리아), 『호젓한 여행지』(공저, 예담) 등이 있다.

성명 : 임선영
약력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전산언어학 석사를 받았다. 《매일경제》의 해외경제경영서 서비스팀의 중화지역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중국 전문 광고기획사 인터페이스 기획팀 팀장을 맡고 있다.
10년 전 대학졸업장을 받는 순간 다양한 선택의 길이 있었으나 10년 후 가장 성장할 나라는 중국이라는 보고서를 접하고 중국유학을 선택했다. 중국의 지도자와 엘리트가 모인다는 칭화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하여 학력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칭화대학교 국제MBA에서 한중기업가 네트워크 과정에서 수년간 동시통역을 담당했다. 이로부터 한국과 중국 기업가들의 교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터페이스에 입사한 후 중화지역 전문 마케터로서 삼성, LG, 두산의 프로모션 기획에 참여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스파클링 CCTV특집 프로그램 제작, 농수산물유통공사의 한식프로모션,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관의 카피라이팅을 담당했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시장리서치와 중국 측 파트너의 우호적인 협력을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중국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현지 밀착형 마케팅 전략으로 클라이언트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명 : 박정은
약력 :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1개국을 여행했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여행 정보를 공유해왔다. 대규모 유럽설명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함께 배낭여행서 『떠나볼까』를 펴내기도 했다.
요즘은 여행뿐만 아니라 국내외 맛집, 육아와 관련된 글도 열심히 쓴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편을 집필했고, EBS 세계테마기행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 『파리는 나를 사랑해』, 『파리 셀프 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을 썼다.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인터뷰, 방송 출연, 여행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성명 : 이종원
약력 :

저자 이종원은 1966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무역대학원 졸업. (사)한국여행작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회원 수 1만 6000명 규모의 여행 동호회 ‘모놀과 정수(cafe.daum.net/monol4)’ 대표로 200차례 이상 여행 인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문화센터에서 테마여행클럽을 진행하며 기업체 연수 여행에도 나서고 있다. 2009~2012년 여행작가학교 글쓰기와 여행사진 강사, 2010~2012년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 주관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청와대, 검찰청, 기획재정부, 전북도청, 울산시청, 용인시청, 서울대, 경희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IBM 등 관공서, 대학, 기업체에서 ‘살맛 나는 여행’ ‘여행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의 주제로 강연에 나서고 있다. 한국은행, 현대자동차, 대교, 교육과학기술부, 해양경찰청 등 사보와 언론매체에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KBS, SBS, EBS 등 TV와 라디오에 출연해 감동이 묻어 있는 대한민국 스토리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한국의 숨어 있는 아름다운 풍경』 등 개인 저서와, 『살맛 나는 이야기』 『청송스토리텔링』 『인천테마여행』 『서울이야기여행』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등 10여 권의 공저가 있다.

2008년 터키문화원 사진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2009년 경북포토에세이 금상 수상
2010년 ‘한국관광의 별’ 온라인매체(2010~2011년), 단행본(2011~2012년)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
2011년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가볼 만한 여행지’란 주제로 강연
2012년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원고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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